티백킹 뜻

FPS게임에 종종 등장하는 용어로 티백킹이라 불리는 이 행위는 일반적으로
상대방을 능욕하기 위해 존재하는 단어다.

남성의 그곳이 녹차 티백을 담궜다 빼는거 처럼 대롱대롱 메달린것을 은유해서
티백킹이라고 쓰인다.
물론 시작은 남성의 은유로 시작했지만 뜻이 아에 능욕으로 바껴서
여성캐릭터가 해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앉았다 일어나는 행위만으로 상대를 능욕했다라는 뜻으로 넓게 쓰이게 됫다.

일부게임에선 봐달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월드오브워십에선 전함이 공습 당했을때
get teabags라 쓰기도한다.

해외에선 학교폭력으로 인해 피해자의 입에 넣는 행위로 쓰였지만
넷상에선 완화되서 상대방 능욕 혹은 약올리는 행위로 쓰이게 되었다.
현재는 상대를 약올리는 행위 전체를 티배킹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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